김홍희 백남준문화재단 이사장·전 서울시립미술관장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것이 소원이야....
비록 언론의 현재 모습에 할 말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진실의 시대에 시민들이 기댈 곳은 언론 밖에 다른 현실적인 대안이 없다....
이건 천식 같은 지병을 지닌 것과 마찬가지....
대선 후보까지 지낸 이가 같은 당 특정 인사 제명 운동 홈페이지 개발했다고 자랑이나 하고 있으니 이들에게 도대체 뭘 기대하겠는가....